논증의 기록

서울대학교 발전계획 · Notes

논증의 기록

발전계획서는 결론입니다. 그 결론에 이른 과정을 2026년 6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14편의 글로 먼저 적었습니다. 계획의 어느 부분이 어느 글에서 나왔는지를 아래에 묶었습니다. 글은 게시된 원문 그대로이며, 계획서보다 먼저 쓰였습니다.

❶ 연구

연구의 시간과 공간을 다시 정하는 글

06.16

전공의 벽을 허물다 — NEXST Lab, 초학제 연구 거점의 설계

학과의 벽을 넘는 연구는 어디에서, 어떤 조건으로 가능한가.

①-3 경계를 넘는 공동연구
08.13

10년의 연구, 3년의 재원

3년 주기의 재원으로 10년이 걸리는 연구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— 자산, 기부, 국가 재원, 세 기둥의 순서.

①-2 3천억 원 연구기금 · IV-2 재정
08.10

학부와 대학원, 두 개의 시계

4년의 시계와 10년의 시계를 하나의 그릇에 얹어 둔 채로 대학원을 키울 수 있는가.

①-3 차세대 연구자 · ②-1 학부생 연구

❷ 교육

무엇을 가르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

06.28

학부 기초교양 교육의 제도적 설계 — 전 계열을 아우르는 보편적 지성론

전 계열 학생에게 같은 질문의 힘을 기르는 교양 경로는 어떻게 설계되는가.

②-1 3×3 질문·성장 교육체계
07.15

생성형 AI 시대, 서울대학교의 책무 — 증강된 지성인 양성을 위하여

AI와 함께 배우되 무엇을 검증하고 누가 책임지는가 — 평가와 교육 거버넌스의 전환.

②-2 교과별 AI 활용단계 · ②-3 과정 중심 평가

❸ 사람과 행정

일하는 방식이 곧 대학의 조건이라는 글

08.06

씨줄과 날줄 — 사람에 대한 투자, 그리고 수평 거버넌스

교육·연구 역량과 행정 전문성은 대등한 두 실인데, 순환보직 구조에서 전문성은 어디에 머무는가.

③-3 전문직 경로
08.08

데이터로 작동하는 대학 — 증거가 관행을 대체할 때

문제는 데이터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결정에 닿는 경로가 없다는 것.

③-1 데이터 기반 행정 · 공통 기반 01

❹ 캠퍼스와 네트워크

다섯 캠퍼스를 하나의 계획으로 보는 글

08.16

다섯 개의 캠퍼스, 다섯 개의 종목

관악, 연건, 평창, 시흥, 수원 — 우열이 아니라 종목이 다르다.

④-3 캠퍼스별 기능과 역할

❺ 기여

대학의 성과가 누구에게 닿는가를 묻는 글

08.20

관악을 나선 다음 — 서울대는 무엇을 남기는가

대학의 성과는 대학에 남는 것인가, 정문을 나선 사람에게 남는 것인가. 시리즈를 닫는 글.

⑤ 기여 — 국가·사회와 함께

공통 기반

정하는 일과 재정의 조건에 관한 글

08.18

정할 수 있는데 정하지 않은 것들

자율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. 정하지 않으면 아무도 틀리지 않는다.

공통 기반 01 같은 근거로 결정하는 체계
06.14

걸어온 길

계획 이전에 있었던 질문

06.20

관악의 첫 관문에서 연구의 최전선까지 — 두 역할이 하나의 궤적이었음을 확인하며

기초교육원장에서 자연과학대학장까지, 교육 설계와 연구 생태계가 하나의 일이었음을 확인하는 글.

소견서 II 경력과 업적